[소통] 윤아는 진짜 천사 그 자체인거 같네요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의 미담이 전해졌다.

22일 OSEN 단독 보도에 따르면 임윤아는 최근 드라마 ‘폭군의 셰프’ 촬영 중 스태프들에 고가의 선물을 전달했다.

보도에 따르면 임윤아는 최근 촬영 중인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 모든 스태프들에 3천만 원 가량의 사비를 들여 고가의 마사지기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윤아/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임윤아는 마사지기 선물과 함께 “조금이나마 피로를 풀어가며 마지막까지 잘 달려가실 수 있도록 파이팅 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건강하게 우리 모두 힘내요 임윤아가 응원합니다”라는 손편지도 함께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자아낸다.

출처 : 톱스타뉴스(https://www.topstarnews.net)
 
윤아는 진짜 천사 그 자체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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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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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Peacock515
    윤아는 얼굴이 항상 고대로 같아요 늙지를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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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uvvppp
    훈훈한 소식이네요. 스탭들이 기분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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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블랑
    윤아도 파도파도 미담만 나오는 연예인 중 한분이셨네요 얼굴도 예쁘고 인성도 훌륭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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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Otter713
    진짜 천사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저도 윤아 덕분에 힘을 얻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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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Quetzal223
    윤아 미담은 들을 때마다 놀랍네요. 저도 점점 더 팬심이 커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