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지영의 뺨을 내리친 자현대비는 “네가 주상의 수라를 챙길 일은 없을 것이다.
네가 해준 닭을 먹고 내 아들 진명이 지금 사경을 헤매고 있다. 당장 이 계집을 끌고 가라.
직접 고신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연지영은 그럴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했지만 결국 끌려가게 되었다.
진짜로 편안하게 끝나지는 못하는군요..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너무나 궁금하네요
얼른 다음화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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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영의 뺨을 내리친 자현대비는 “네가 주상의 수라를 챙길 일은 없을 것이다.
네가 해준 닭을 먹고 내 아들 진명이 지금 사경을 헤매고 있다. 당장 이 계집을 끌고 가라.
직접 고신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연지영은 그럴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했지만 결국 끌려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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