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깃겟
넘 설레는 화였어요 다음화도기대되요ㅠ
나의 반려가 되어다오 드디어 마음에 문을 활짝 ~
이헌은 “곧 찾겠지. 허나 찾고 싶지 않았다. 나의 반려가 되어 다오”라며 고백과 함께 가락지를 끼워줬다.
그러면서 “나의 반려가 되면 아침마다 손수 비빈 밥을 만들어 주마”라고 말한다
진짜로 이투샷 너무 보기좋네요 ㅎㅎㅎ
얼른 다음화보고싶네요 한주더기다려야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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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y8Zebra997오~~ 왕이 손수 밥을 만들어 준데~~ 쉐프한테? ㅋ 으흐흐흐 므흣한 키스씬이군용~
- apOctopus123
윤아 너무 좋아요 연기 물 올랐어요
- 롱
한주기다려야하네요 재밌어요
- 빛나라빛나
윤아 진짜 연기 너무 잘해,, 폭군의셰프 너무 재미있어요 끝나지마
- 롱구리
설레네요 기대돼요
- 햇살잉
폭셰 키스신 너무 셀레잖아요 얼른 다음화도 보고 싶네요
- wpxlcjstk1
너무 설레용ㅎㅎㅎ 두 사람 비주얼이 잘 어울리네용ㅎ
- theowl0308
비빕밥을 만들어 준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재미있어요
- yoGoat80
아 저거 정말 설레는 화면인 것 같아요. 너무너무 잘 어울려요
- smOtter637
으아 소리질렀어요 다음화 얼른 보고싶어요
- fzsuya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인데 벌써 다음주가 끝이군요 짧아요 ㅠ
- foFennec Fox946
오 윤아님 나오는 드라마인가봐요 드라마 정말 재밌더라고요
- 예빵순
나의 반려가 되어다오 ㅠㅠ 진짜 소리치면서 봤어요 저라면 그냥 조선살아요.. 스윗한 우리즌하
- isPenguin280
투샷 너무 좋아요 드라마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taX-rayTetra811이현 멘트가 프로포즈 네요 저도 나의 반려자 찾아야 겠어요
- tmfrl3012
비빈밥 만들어준다는게 너무 귀여웠어요. 저까지 다 설레더라고요.
- cyGoat32
두사람의 감정이 같아졌네요 다음회가 기다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