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나의 반려가 되어다오 드디어 마음에 문을 활짝 ~

나의 반려가 되어다오 드디어 마음에 문을 활짝 ~

나의 반려가 되어다오 드디어 마음에 문을 활짝 ~

이헌은 “곧 찾겠지. 허나 찾고 싶지 않았다. 나의 반려가 되어 다오”라며 고백과 함께 가락지를 끼워줬다. 

그러면서 “나의 반려가 되면 아침마다 손수 비빈 밥을 만들어 주마”라고 말한다

진짜로 이투샷 너무 보기좋네요 ㅎㅎㅎ

얼른 다음화보고싶네요 한주더기다려야하네요 !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