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의 TV N토일극 " 폭군의 셰프" 에서 요리사 연지영역을 맡아 연기했는데 17.1%로 끝났네요 윤아님의 평소 행동에서 주변사람들이 창찬이 자자하네요 지칠줄모르는 활기찬 모습과 현장에서 다른 연기자나 스탭까지 배려해주는 모습들이 실제모습이라네요 드라마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