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이 스타 변호사로 나오는데 11년차 덕후 설정이라니 ㅎㅎ 덕질하는 마음 너무 잘 아는 캐릭터 같은것 같아요 수영의 최애인 도라익이 살인 용의자로 몰려서 변호사와 용의자로 재회하는데 너무 재미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