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수에서 연기자로 입지가 점점 확고해지는것 같아요! 윤아부터 시작해서 수영도 그렇고 이제 연기자라는 수식어가 어색하지 않네요! 그만큼 열심히 노력했겠죠 연기도 이제는 넘 자연스러워서 어색하지 않아요~ 가수로써 활동도 그립지만 연기자로써의 활동도 넘 기대됩니다. 다음은 어떤 작품으로 나올지 기대되어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