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춤꾼' 효연도 절레절 "라이즈 안무 '핵' 어려워…챌린지 포기"

'춤꾼'으로 알려진 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그룹 라이즈의 안무 난도가 높다고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제가 얼마 전에 다른 보이그룹의 챌린지를 해서 요즘 MZ들 아니면 Z세대한테 이슈가 됐다고 들었다. 그룹 NCT 거를 주로 많이 했고 에스파 친구들을 했다. 그런데 라이즈 거는 아직 한 적이 없다"고 전했다.

그는 "라이즈 거는 이 친구들 안무를 달라고 해서 영상을 받았다. 근데 '핵' 어려운 거다. 그래서 이건 포기했다"라고 쿨하게 설명했다. 효연은 "근데 배우면 잘할 수 있을 거 같은데, 따기 어려운 춤이다. 이 친구들 근데 잘 추더라. 그 하우스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거 아니다. 잘하더라고"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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