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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소녀시대'라는 자신의 영원한 수식어에 대해 자부심을 드러내며 "17주년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믿고 듣는 소녀시대였다면, 이제는 믿고 보는 소녀시대가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사이좋은 소녀시대 멤버들❤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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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소녀시대'라는 자신의 영원한 수식어에 대해 자부심을 드러내며 "17주년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믿고 듣는 소녀시대였다면, 이제는 믿고 보는 소녀시대가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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