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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은 "왜냐하면 내 생일에 넷이 모였다. 8명이 같이 모이려고 하면 시간이 안 맞고, 물어봐서 시간을 체크하는 것 자체가 오래 걸린다. 근데 이제 4명은 깔끔하다. 윤아 생일이고 조만간 또 볼 거니까 밥을 먹으면서 '우리 다음에 여기서 또 만나자'하고 헤어졌다"라고 설명했다.
효연은 "서현, 태연이가 왜 꼭 그 네 명이어야 하냐고 하더라"라고 말하자, 수영은 "진짜?"라고 물었다. 이에 효연은 "아니 내가"라며 두 멤버의 이름을 빌렸음을 밝혀 웃음을 안겼다.
효연은 "그래 너네끼리 잘 먹고 잘 놀아라"라며 서운해하자, 수영은 "이 네 명이 처음 모였을 때는 다 물어봤다. 우리가 처음부터 '우리끼리 만나자'라고 한 게 아니다"라고 말했고, 효연은 "이렇게 멤버가 많으면 나눠질 수밖에 없다"라며 불화설을 만들었다. 이에 수영은 "야 한국에나 좀 있어. 이번에도 또 DJ 월드투어 가지 않냐"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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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Meerkat423
신고글 소녀시대는 너무 보기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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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