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제주로 떠난 소시 유리(89년), 팔에 타투한 자유 영혼 “인생 만세”

 

 

소녀시대 유리가 자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유리는 9월 2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인생 만세"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한국적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공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추럴한 패션을 자랑하는 유리는 얼굴도 화장기가 없어 민낯에 가깝다. 양팔에는 타투가 새겨져 있다. 어느 때보다 자유로운 삶을 살고 있는 유리의 얼굴엔 여유로운 미소가 어려 있다. 까무잡잡하게 태닝된 피부는 건강미를 자아낸다.

지인과 누리꾼들은 "더이상 예쁠 수가 없는!", "삶을 즐길 줄 아는 좋은 여자", "화보다 화보", "유리 만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약 230억 원대의 건물을 보유 중인 유리는 최근 웹예능 '핑계고'에 출연해 제주살이에 푹 빠진 근황을 전하며, 제주도 집을 알아볼 생각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뭔가 정말 편안해 보이는게 좋아보이네요 

제주로 떠난 소시 유리(89년), 팔에 타투한 자유 영혼 “인생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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