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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라는 노래 너무 좋지 않나요?
제가 학창시절, 한참 예민하고 진로에 대한 고민이 있을 때 이노래가 참 위로가 되었던것 같아요!
지금 들어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선택의 기로에 있는 분들,
잘하고 있나 걱정인 분들,
사춘기 시기에 접해있는 분들 아마 이 노래 들으면 분명 위로가 되고 힘이 될거라 생각해요
다시 들으러 고고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