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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님 인스타 갔다가 알았어요.
다시 만난지 10년이라니 헤어져 있던 시절이 오히려 잊혀진 추억이 된것같아요.
앞으로도 쭉 함께하겠지만 너무 좋은 엔딩같아요.
진짜 드라마야 지오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