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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유로부터 감시, 협박, 해킹, 성희롱 등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허위 게시물 수백 건을 작성한 40대 여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에 처해졌다.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A(48)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공유에게 겁박당했다”는 내용의 댓글을 연속적으로 남기는 등 2021년 3월까지 총 235회에 걸쳐 공유를 비방하는 댓글과 게시글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너무약하긴하네요 저렇게 허언증으로 악성 댓글을 계속 남겨왔는데
솜방망이 처벌이긴하네요 ..
저러니 계속 반성안하고 똑같은짓을 하는것 같긴하네요
강력 처벌이 필요하다고 보여지네요 ~
공유님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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