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이제 또 커프의 계절이 오네요.

저는 방영 당시에는 못 봤었고 한 3년 정도 지나서 봤었는데 너무 좋아서 지금까지도 초여름 되면 꼭 보게되는 드라마가 커프인 것 같아요. 공유도 엄청 어리고 다른 배우들도 너무 어려서 새롭더라구요. 커프 보고 카페사장님이 되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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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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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다니엘편HERE
    여름감성 그대로 느껴지는 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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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가게
    6월부턴 봐줘야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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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Meerkat418
    여름만 되면 아이스아메리카노 장면 생각나요
    그 시원한 감성 지금 봐도 여전히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