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라해도 갓세븐 당신들은 내 청춘을 책임진 사람들...... 독서실에서 집 가는 길마다 갓세븐 수록곡 파티하면서 노래로 위안 삼았었는데…ㅠㅠ 다들 추억돋지않나뇽.. 진짜 창법들이 나 jyp에요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듣고있으면 박진영 같기도하고 2pm같기도하고 데이식스 같기도ㅎㅎ 딩고뮤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