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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새벽 몰래 게장 다리만 뜯어 맛을 봤고, 이 모습을 목격한 도원은 재밌다는 듯 이영의 먹방을 구경했다.
간장과 다리만 먹는 모습을 뚫어지게 보던 도원은 “그만 먹어요, 내가 다음에 사 줄게요”라며 웃었고, 이영은 “진짜요? 언니 빼고 나만”이라며 기뻐했다.
투샷 볼때마다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ㅎㅎ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너무나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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