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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의 그림자 속에서 더욱 도드라지는 섬세한 얼굴선은 한 폭의 수묵화 같아요. 시간마저 멈춘 듯한 순간, 묘한 슬픔과 아름다움이 함께 느껴져 오래도록 시선을 머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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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소리
신고글 한폭의 수묵화 같은 흑백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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