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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티셔츠와 자연스러운 머리 스타일이 정말 잘 어울려요.
일상 속 꾸밈없는 모습이 더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티셔츠가 이렇게 예뻤나요?
고윤정 님이 입으니 브랜드 가치가 더 올라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