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추억까지 조작해주는듯한 아련한 썸머송이었어요 멤버들이 실력도 다들 좋아서 노래도 더 멋지게 들린 거 같네요 절치부심해서 발표한 신곡이 반응도 좋았던 거 같아서 다행이에요 이 팀 역시 꾸준히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