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하이라이트 손동운 "잘 때도 베게 대신 탁구채 베고 자" 열정

하이라이트 손동운 "잘 때도 베게 대신 탁구채 베고 자" 열정

 

10일 오후 11시 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거침없이 스매싱! 핑퐁스타즈' 3회에는 

지난 100일간 핑퐁스타즈라는 명목 아래 지옥 훈련을 해 온 

아이돌 대표 손동운(하이라이트), 동혁(아이콘) 아이돌계 탁구 실력자로 

우승 후보이기도 한 이 둘의 실력이 '대한탁구회장배 챔피언십' 출전기에서 공개된다.

 

대회장에 들어서며 긴장해서 잠을 못 잤다던 손동운은

 "잘 때도 베게 대신 탁구채 베고 잘 정도였다"라면서 지난 100일간의 연습량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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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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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Red Panda967
    대단한 사람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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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olong
    오 이게 뭔가요 예능인줄 알았더니 챔피언십까지 출전하는거 보면 정말 탁구 좋아하고 잘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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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크림와플
    탁구를 되게 좋아하나봐용. 역시 뭐든 열심히하는 동운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