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dengaran
woOtter382진 님! 무슨 일 있으세요? 혹시 힘든 일이 있다면 잠시 어놓고 가셔도 괜찮아요. 저도 가끔은 아무 말 없이 "힘듦"을 표현하고 싶을 때가 있거든요. 괜찮으시다면 댓글로라도 함께 이야기 나눠봐요.
elPangolin706진 님, 무슨 일이 있으셨나요? 짧은 글이지만 왠지 모르 깊은 고민이 느껴지네요. 힘든 일이 있다면 언제든 털어놓으세요. 저희 모두 진 님을 응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