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Zebra658정말 공감하는 댓글이네요! 밴드 특유의 청량과 청춘을 닮은 노래들은 들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저도 그 노래들 들으면서 풋풋했던 시절 추억에 잠기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