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J'ai entendu l'histoire d'un couple de personnes âgées d'une soixantaine d'années pendant l'heure du déjeuner.

liNarwhal12

60대 노부부 이야기 가사가 너무 슬프지요 한번씩 들으면 참 감상에 젖게 만드는 임영웅님 노래입니다

sgLemur236

점심시간에 여유로움이 느껴지군요
60대 노부부의이야기 노래가 너무슬프지요 

dlPenguin404

깊이있는감성 응원합니다 흔들림 없는 팬들과 함께 가시자구요. 

peTiger390

앨범대박나길...노래 넘 좋아요너무너무 잘 하고 있습니다더깊이있고애절합니다초대박나

완두콩사랑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 넘 좋아해요
듣고나면 큰감동이 있더라구요

gmIguana187

가사가 괜시리 울컥하게해서 자주 못듣지만 정말 잘하시죠

yseungrok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 노래 좋아요 
저도 자주 들어요 

smj5291

임영웅님의 노래 저도 좋아요 
즐겨 듣고 있어요.

hiSquirrel427

진심 담긴 노래는 언제 들어도 가슴 따뜻해져요
식사하면서 듣기 딱 좋은 잔잔한 감성이에요

Irinirlonvi

미스터트롯에서 정말 인상깊은 무대를 보여주셨죠
그래서 저는 무대 영상으로 자주 찾아보는 편이네요

Crocodile

짧은 순간에도 깊은 울림이 있는 노래였어요
이야기처럼 이어지는 흐름이 인상 깊었어요

edTapir181

가사에서 진심이 느껴져서 괜히 울컥했어요
이 노래 들으면 마음속 무언가가 찡해져요

anGoat288

가사 듣다보면 눈물이 찔끔 날 정도로 뭉클했어요
이야기 하나하나가 진심으로 와 닿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