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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am episode yang dirilis kemarin di Boksakssoda
Di Kafe Lim Young-woong dengan narasi IU
Saat saya mendaftar, tertulis nama panggilan saya adalah Oh Gye-jang.
Settingannya seru banget haha
오애순님도 영웅님 팬이었군요 팬 아닌사람 찾기가 더 힘들것가타요
문소리님 역할이 오해순인가요? ㅎㅎ 설정이 재밌긴합니다.
이런 설정 넣어줘서 너무 고마운데요 진짜 이 사실 영웅님도 알아야해요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이렇게 셰계관이 있네요
오랜 팬으로 나오죠 이렇게 세계관이 이어지네여
폭삭속았수다 봐야겠네요 오애순님도 영웅님 팬이군요 ㅎ
오오 너무 좋더라고요 ㅎ 완전 팬이신가보네요
폭싹 속았수다에 오애순도 영웅님 팬이군요 저도 드라마 잘보고있어오
오애순도 영웅님 팬이였네요 설정 재미있어요
폭싹 속았수다에 오애순도 영웅님 팬이였네요 설정이 너무 재미잇었어요
저도 저장면 보고 너무 반갑더라구요
정말 영웅님 팬분들은 어디에도 다 있는것 같아요 왠지 영웅님 팬이라고 하니 더 반갑네요
세대불문으로 사랑받는 이유 알겠어요 진짜 모두의 가수라는 말이 딱이에요
팬들 마음이 진짜 꾸준히 움직이고 있다는 증거 같아요 조용히 응원받는 스타일이라 더 매력 있어요
오계장 설정 디테일 해서 정말 좋아요~~ 드라마에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ㅋㅋㅋ
오~ 애순님이 영웅님의 팬으로 나왔군요~ 드라마 설정이지만 그만큼 영웅님의 영향력이 대단하네요
오계장이였다 너무 웃기네요 ㅋㅋ 임영웅팬 설정인가봐요
출연자도 영웅님 팬이라니 괜히 더 반가운 장면이었어요 세대 불문하고 사랑받는 가수라는 걸 다시 느꼈어요
세대불문으로 사랑받는 가수라는 게 느껴져요 방송 보면서 또 한 번 인지도 실감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