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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f Kwon Seong-jun memposting di media sosialnya pada tanggal 17, "IVE “Tolong nantikan itu,” dia memposting foto.
나폴리랑 사진찍었네요 요정같이 나왔어요
권성준과 한컷이군요 원영님 인기는 대단해요
셀카사진 너무 귀엽고 이뻐요 나폴리님이랑 같이 찍었네요
권성준 셰프님 넘 행복했을거 같아요 원영 너무 이쁘네요
맞아요. 정말 예보신 것 같아요 참 매력이 많으신 거 같아요
와....정말 요정같네요. 다르긴 다르네요~!~!
너무 이쁘네요~ 레블하트 홍보도 열심히해요
나폴리랑 한컷 찍었네요~ 원영 너무 이뻐요
원영 나폴리랑 찍었네요 원영 인기는 넘사벽입니다
좋아요
나폴리 너무 좋겠네요 원영이도 만나고요 ㅋ
비주얼이 빛나네요 상큼하면서 귀여워요
원영님 아닌 줄 알았어요 나폴리님 부럽습니다
원영이와 함께 사진을 찍더니 권성준 셰프님 이날 생일이었나요 셰프님 완전 계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