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xRaccoon328
도영님 배달부가 되었네요~ 따뜻한 마음이 겨울 추위도 녹이겠어요
[omongan] Doyoung NCT, si kelinci pengantar pesan yang muncul untuk menyampaikan berita terlambat.
2025.12.1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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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u sangat senang bisa menyampaikan 'kata-kata terlambatku' seperti ini⁎⁺˳✧༚
Doyoung NCT menjadi kurir Promise 🐰
Doyoung Deliveryman, yang memiliki visual seperti kelinci, memiliki hati yang sangat hangat serta visual yang menawan.
Hatiku terharu oleh Doyoung, yang kukenal sebagai malaikat donatur te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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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ar 10
- taLynx797
훈훈하게 생긴 배달부네요. 네잎클로버 무늬가 예쁩니다.
- 54Salamander305
토끼 배달부 도영님 사진이네요~ 진짜 맘이 너무 따뜻해졌어요
- doYak297
훈훈한 마음이 느껴져요 연말분위기 제대로 나네요
- soKangaroo921
토끼 배달부 귀여웠어요 얼른 빨리 보고 싶어요
- eumlee913
도영님이 일일 배달부로 변신한 모습이 정말 천사 같네요! 추운 날씨에 직접 발로 뛰며 온기를 전하는 모습이 팬들에게 큰 귀감이 되는 것 같습니다.
- giGazelle717
토끼 배달부 너무 귀여워요 겨울 추위도 이렇게 녹이네요
- naElephant736
늦은 말이라도 이렇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줘서 정말 감동입니다. 도영님의 선한 영향력이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인 에너지를 주는 것 같아요.
- daWallaby856
토끼 배달부 너무 귀엽네요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요뽀끼
연말엔 역시 훈훈한 감성이 딱이죠 세상에 이렇게 사랑스러운 토끼 배달부가 있을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