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젊은 친구들.. 아줌마는 용기를 냈어요!! ㅎㅎ 어찌 한사람만 좋아할까.. 노아님도 좋고, 은호님도 좋고, 음료는 남리다 ㅎ 굿즈 예약도 하고ㅜㅜ 와서 두근 두근 혹시 모를 시선에 두근두근 ㅜ 급하게 나오느라 화장도 못했는데 ㅜㅜ 꾸미고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