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ongan] Hari ini, aku melihat MC utama Key, Hanhae, yang dekat denganku.

Hari ini, saya melihat Han Hae-nim sebagai MC untuk konferensi pers untuk showcase mini album Key 'Pleasure Shop'.

Aku dengar kamu bisa melihat MC melalui Nolto

Saya pikir karena saya tidak mengenalnya dengan baik, saya rasa dia akan merasa lebih nyaman saat diwawancara.

Selamat ulang tahun dan selamat atas perilisan album 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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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ar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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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뽀끼
    놀토하며 한해님과 키님의 투닥투닥을 빙자한 티키타카 보고 있으면 웃음이 나요 이렇게 다른 공간에서 뵈니 또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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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용용
    한해님이 엠씨를 봐주었나봐요
    다른 공간에서 보니 괜히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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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anasumm
    편하니까 섭외가 들어가지 않았을까 싶네요.
    암튼 앨범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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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d
    키냐 워낙 프로라서ㅋㅋㅋㅋ
    누가하든 잘햇겟지만
    그랴도 익숙한 사람이
    좋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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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준준준
    키 바쁜 하루 보내고 있겠어여 
    친한 지인과 함께한 자리라 마음이 좀 편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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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eze1234
    오 많이 친한가보네요 둘이 티키타카 재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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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얍얍냥냥
    놀토보니깐 한해님이랑 많이 친해보이더라고요.
    두분의 우정 오래오래 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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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Panda573
    한해랑 키 친해서
    너무 보기가 좋습니디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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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다랑어
    놀토의 인연이 여기까지 왔네요^^ 두분 친한거 같아서 보기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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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런한
    놀토의 인연으로 MC를 맡겼군요. 친분 유지하는 모습 보기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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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덩실덩실
    그동안 놀토하면서 많이 친해졌네요 
    한해님이 해줘서 편하게 진행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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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Starfish913
    한해랑도 친분이 있군요
    역시 마당발 답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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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Salamander77
    누가 엠씨로 와도 편안하게 진행했겠지만 한해님이 하셔서 더 편해보이더라구요
    민호 에피소드도 풀면서 재밌게 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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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Umbrellabird115
    키의 플레저 숍 쇼케이스 간담회에서 한해님이 MC를 맡았다니 정말 좋은 조합이네요 놀토에서 함께 활동했던 인연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인터뷰가 진행되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