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그대로 정말 귀염뽀짝인 원희님이네요. 차분한 느낌의 리본 스타일링 잘 어울려요 입으신 상의 옷 스타일이랑도 딱 맞는 것같네요 그저 여동생같은 원희님이지만 또 이 짤을 보니 성숙한 분위기로 점점 성장하시는것도 느껴지는것같아요 ㅎ 볼매 원희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