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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님 팬클럽이 어제 쪽방촌 도시락 봉사를 하셨다고 하네요 ㅎㅎ
73번째라는데 진짜.. 마음이 너무 훈훈해집니다
도시락 봉사하기 너무 힘들텐데 좋은마음 하나가지고
봉사하시는 모습 보니 감동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