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영웅님노래로 주말을 마무리 하네요

벌써 3월도 중반을 넘어가고 있네요. 3월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 아이들 유치원 입학식을 해서 올 3월은 더 특별한거 같았는데 벌써 이렇게 지나가고 있네요. 주말엔 어김없이 영웅님 노래 들으며 충전을 해야 또 힘이 나요. 모래알갱이 무지개 들으면서 마음을 부드럽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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