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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스탭들이 식사를 하는 시간에도 홀로 차 안에 머물며 "굶으러 가자"라고 말했다. 임영웅이 혹독한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는 것. 임영웅은 "굶자 굶어. 아따 굶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임영웅은 새벽까지 촬영을 이어가면서 따뜻한 차 한 잔으로 버텼다
진짜 다이어트 너무 힘들텐데 ..
너무 대단한것같네요 ..존경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