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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팬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드라마를 고심 끝에 선택했다.
드라마의 여운과 감동을 음악으로 한층 더 깊이 전하고 싶었다”는 소감 을 전했네요 ~
싱글 앨범 재킷 만 봐도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
뭔가 완곡 들으면 너무 좋을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