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프로듀싱, 작곡, 작사, 편곡, 코러스, 가이드, 보컬 디렉팅까지
참여한 이번 작업은 저에게도 매우 뜻깊은 경험이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무엇보다도 이 특별한 곡을 완벽하게 소화해 준 임영웅에게 깊은 감사 를
전했네요 그리고 훈훈한 투샷까지 ! 너무나 보기좋더라구요 !
꼭 대박 나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