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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오늘은 늘 저를 응원하고, 기다려주시는 여러분 생각이 더욱 짙은 날입니다. 언제나 저에게 든든한 어른이자, 늘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또 하나의 부모님과 같은 존재인 우리 영웅시대 늘 감사하고, 존경하는 이 마음을 오늘 다시 한번 여러분께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늘 지켜봐 주시고, 기다려주시는, 그리고 사랑을 보내주시는 여러분 제가 받은 이 모든 것을 좋은 음악과 멋진 모습으로 꼭 보답하겠습니다. 오늘 하루 사랑하는 가족분들과 행복하고, 따뜻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어쩜 글에서도 너무 따스함이 느껴지네요
역시 영웅님 최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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