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앞으로도 영원하길 

본문 이미지 -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가수 임영웅은 이번에도 [스타1픽] K-트로트 부문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임영웅은 지난해 12월 다이렉트 메시지(DM) 논란으로 구설에 올랐으나, 여전히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굳건한 인기를 입증했다. 최근 임영웅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을 재개하며 근황을 전하기 시작했고,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총 4억 원을 기부하며 온기를 나눴다.

 

정말 영웅님의 인기는 굳건한거 같아요 

앞으로도 영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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