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인삿말에서도 꿀이 뚝뚝 떨어져요.
영영을 너무너무 잘부르네요
영웅님의 노래로 위안이되고 즐겁고
슴 한가득 그리움과 애틋함과 동시에 행복감을 채워주는 이 노래 넘넘 듣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