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은 "우리 팬분들은 여성분들이 많아서 시원향 보다는 부드러운 향을 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임영웅은 좋아하는 향을 베이스로 하나씩 조향을 시작했다. 임영웅은 자신이 원하는 편안한 향을 찾아 나섰다. 임임영웅은 "마치 내가 전문가가 된 느낌이다"라며 행복해했다.
임영웅은 자신이 만든 디퓨저에 이름을 '넘버 616'이라고 붙였다. 임영웅은 "우리의 하늘색이랑 잘 어울릴 것 같다"라며 만족해했다
너무나 보기좋더라구요 팬분들을 생각하면서 ~
향을 고르는거보면서 영웅님 너무 귀여우시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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