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75번째 쪽방촌 도시락 봉사를 했다고 하시네요

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로 선한 영향력 실천을 이어갔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밴드(나눔 모임)는 지난 12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가톨릭사랑평화의집에서 75번째 쪽방촌 도시락 봉사를 했다.

영웅시대밴드(나눔 모임)는 이날 150만 원 상당 도시락 재료를 준비, 정성스럽게 준비한 도시락을 직접 배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올해 다섯 번째 봉사활동을 마친 영웅시대밴드(나눔 모임)는 "올 한해도 어려운 이웃에게 봉사를 계속해서 할 것"이라며 "우리의 이웃사랑 실천은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2020년 5월부터 서울역 쪽방촌 도시락 봉사를 한 영웅시대밴드(나눔 모임)의 가톨릭사랑평화의집 누적 후원 총액은 9700만 원에 달한다.

 75번째 쪽방촌 도시락 봉사를 했다고 하시네요 

봉사하시는 분들 너무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