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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 내리는 토욜 뒹굴거리며 우리 가수 임영웅 목소리로 힐링하고 있어요
5일전 라방도 순삭지나갔네요.모처럼 라방도 넘 반가웠고
더 어려진듯한 헤어스퇄괴 얼굴에 미소가 머금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