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노래를 또 영웅님 곡으로 만들었네요. 우리 영웅님은 지금 계속 금자탑을 쌓아올리고 있습니다. 영웅님 노래에 푹빠져서 살고있습니다. 전 지금 영웅님이란 큰 사치에빠져 행복을 누리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