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1박2일 캠핑 동행 "아버지 같은 형

1박2일 캠핑 동행

정동원은 "영웅 군과 캠핑 간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고 임영웅과의 특별한 호칭 유래와 반려견 육아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제가 못 볼 땐 영웅이 형이 아버지 역할을 했다. 똥도 치우고 패드도 갈아준다. 이게 말이 되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캠핑 준비도 정동원다운 털털함이 돋보였다. 간식만 가득 챙기며 "짐 많은 거 싫다. 열정이 중요하다"고 외쳤고 선글라스와 속옷 한 장만 챙긴 캐리어에 '상남자' 면모를 드러냈다.

 

케미가 너무나 좋더라구요 영상을 보면서 시간가는줄 몰랐던것같아요 

너무 재미있게 본 영상 이었던것같아요 ㅎㅎㅎ

다음에도 또 갔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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