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동원이와 캠핑가서 진지한 이야기를 했네요 어릴때 부터 활동해왔던 동원이 입장에서 보면 혼란스러울거 같아요 누가 뭐라고 해도 너는 지금의 너로 살아가란 이야기 아직 10대인 동원이가 이해하기 어려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