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님이 불러주시는 바램은 정말 찐입니다 눈가 촉촉해지시면서 부르시는데 감정이입되면서 제대로 감동받았던 무대였어요 정말 오늘도 내일도 매일 듣고 싶은 목소리예요 노래 매일 들으며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