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을 영원처럼 평범한 삶의 소중함과 일상의 아름다움을 담은 곡이라고 하네요 노래 트롯 같으면서도 아닌거 같은 오묘한 리듬이 귀에 쏙쏙 들어와 박혀요 특유의 맑은 음성도 너무 좋고 당분간 또 매일 듣게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