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나눔’, 77번째 쪽방촌 도시락 봉사 너무나 대단하네요 ! 회원 25명이 가톨릭사랑평화의집 주방을 분주히 오갔다. 이들이 준비한 것은 150만 원 상당의 도시락 재료. 밥을 짓고 반찬을 담으며, 오늘도 ‘누군가의 한 끼’를 책임졌다. 이날로만 벌써 77번째 도시락 봉사 라고 하네요 진짜로 대단한 팬분들이고 너무나 멋진것같아요 최고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