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이렇게 애절하고가슴이 먹먹한지요 정말 빛이납니다. 감동적이며 말도 표현할수없는 무언가가 마음속 깊은곳에서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진정성있는 노래를 부르셔서 그런지 더욱더 애절하게 들려요 영웅님노래는 정말 마음을 울컥하게 만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