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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저 섬분들 너무 행복했을거 같아요... 짜장면 먹으려면 1시간 배타고 나가거나 배달이 와야 한다는데 그게 배달오면 ㅋ 불어서 어떻게 먹나요~~ 맛있게 드시는것만 봐도 힐링되더라구요.
항구의 남자’, ‘엄마의 노래’, ‘묻지 마세요’를 열창하며 섬마을 콘서트를 열었고,
어르신들은 눈물을 글썽이며 감동의 시간을 함께했다
진짜로 케미도 너무 좋았고 뭔가 마음이 평온해지는 느낌이라서
너무 보기 좋았던것같아요 시즌2 나왔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