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래된 패티김 선생님 노래 이렇게 영웅님 한테서 다시 오랜만에 듣고보니 마음이 찡하네요 이별 노래 오랜만이네요 오랜 세월이 흘렀는데도 좋아하는 영웅님께서 불러주니 감회가 새롭네요